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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시사/교양 동네 한 바퀴 266회 다시보기 240330 26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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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의 시대에 잃어버리고 살았던 동네의 아름다움, 오아시스 같은 사람들을 보물찾기하듯 동네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며 팍팍한 삶에따뜻한 위안을 전하는 도시 기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행정상으론 경기도지만 서울에서 걸어서 3분이면 닿는 곳.
일자리를 위해 상경한 지방민과 서울 외곽의 서민들이 하나둘 모여 이룬 동네가 오늘의 광명시다.
어렵고 고단하던 시절, 내일의 희망과 위로가 되어준 고향 같은 동네,
<동네 한바퀴> 264번 째 여정은 경기도 광명시로 떠난다.

▶ 도심 속에 이런 곳이?! 광명동굴 탐험 한 바퀴!
경기도 광명시에는 수도권 유일의 인공동굴로 불리는 광명동굴이 있다. 1912년 일제의 자원 수탈을 목적으로 시작된 광명동굴은 본래 금을 채굴하던 곳이었으나 1972년 폐광됐다. 그후 2011년 광명시가 매입해 관광동굴로 재개장하면서 역사문화 명소로 거듭나게 됐는데. 동굴 내부로 들어선 동네지기, 화려한 조명길과 황금길을 따라 걸으며 동굴의 매력에 푹 빠진다. 길 끝에는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빌고 간 흔적도 남아 있는데.. 행운 가득한 소원터에서 올해의 소원을 빌어보며 이번 여정을 시작한다.

▶ 떡으로 꽃 피운 인생 2막! 전직 과학도의 떡 케이크 공방
철산동의 한 가게 앞. 유리창 너머로 화려한 꽃이 장식 파란색 보자기 하나가 눈에 띄는데. 알고 보니 이게 보자기가 아니라 떡으로 만든 케이크란다!? 이 근사한 떡의 고수가 누군가 했더니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고등학교 과학 선생님이었다는 권민정 씨다. 학창 시절부터 과학이 좋아 과학 외길을 걸어온 못 말리는 과학도였다는데.. 그런 그녀가 떡 케이크라는 신세계에 눈을 뜬 계기는 둘째 아이의 돌 케이크에 매료되면서부터. 화려한 꽃 장식과 조색할 때 느껴지는 희열을 알게 되면서 정신없이 떡 케이크의 매력에 빠져 들었단다. 특히 노력한 만큼 성취감을 느낀다는 점에선 떡이나 과학이나 다를 바가 없더라는데... 우연히 들어선 길에서 알게 된 즐거움, 예기치 않은 발견 속에 더 재미있는 인생 비결이 있다는 민정 씨의 떡 케이크 행복론을 들어본다.

▶ 광명에서 광명 찾다! 탈북인 사장님의 인생 담긴 순댓국 한 그릇
철산동의 한 거리에는 특이하게도 북한 순대를 파는 순댓국집이 있다. 이곳의 주인장은 함경북도 회령이 고향이라는 주수진 씨. 24년 전 극심한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탈북을 감행한 끝에 자유를 찾았다는 탈북민이다. 두 번의 탈북 끝에 중국에 정착한 수진 씨의 삶은 그곳에서도 모질기 짝이 없었다. 허난성 외딴 시골까지 팔려가 억지로 가정을 꾸리고 자식들을 낳아야 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버티기를 10년 여, 마침내 대한민국을 향한 마지막 모험을 감행한 수진 씨, 2012년 한국 귀순에 성공하고야 마는데... 그 후 아이들과의 새 출발을 위해 마련한 가게가 바로 지금의 순댓국집이다. 또 하나의 조국, 대한민국에서 광명 찾은 수진 씨의 인생 담긴 뜨끈한 순댓국을 맛본다.

▶ 모자계의 ‘GOD’, 갓 장인을 만나다
광명시 소하동에서 만난 박창영 어르신은 중요무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된 전통 갓 장인이다.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증조부 때부터 4대째 갓일을 이어오고 있다는데... 대나무를 잘게 쪼개어 한 땀 한 땀 이어 붙이는 갓일은 그야말로 극상의 세심함을 요한다. 비상한 손재주에 몇 배의 인내심까지 갖춰야 하는 고단한 작업인데... 그렇지만 급격한 도시화로 갓을 찾는 이들의 수요가 줄면서 언젠가부터 그 존재는 세상에서 잊혀져갔다. 갓의 진가를 주목한 건 다름 아닌 한류의 바람. 영화와 드라마의 영향으로 갓의 가치를 해외에서 알아보기 시작한 것이다. 아들 박형박 씨가 5대째 가업을 잇기로 한 뒤부턴 전통의 맥을 계승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더 이상 바랄 나위가 없다는 박창영 장인. 우리나라 최고의 갓 장인 박창영 어르신이 소개하는 전통 갓의 세계를 만나본다. 

▶ 꿈은 이루어진다! 덮밥집 사장님의 고군분투 도전기
광명사거리 먹자골목 안에는 손맛 좋기로 입소문난 가게가 하나 있다. 바로 청년 사장 조현신 씨가 운영하는 일식 덮밥집. 그런데 천상 요리사인 줄만 알았던 사장님의 이력이 조금 남다르다?! 알고 보니 그는 6년 전까지도 관현악을 전공하던 음악도였다고. 방황하던 10대의 자신을 다잡아준 음악은 그에게 있어 삶의 전부였단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다. 원하던 교향악단 오디션에서 내리 탈락의 고배를 마신 것...좌절은 깊었으나 이번에는 요식업으로 다시 일어서 보자는 희망을 안고 창업에 도전했다. 그렇지만 처음 2년은 찾아주는 손님이 없어 고군분투를 했다는데... 매일 밤 레시피를 연구하며 맛을 개선한 끝에 언제부턴가 희망을 보기 시작했다는 현신 씨. 새롭게 시작한 길에서 새로운 꿈을 일구는 청년사장의 덮밥집을 찾아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 

▶ 할아버지 유산의 빛나는 변신! 한옥 카페에 가다
“할아버지가 지은 집에 아버지가 태어난 집”
소하동에 있는 한 카페 입구에 적혀 있는 문구. 알고 보니 이곳은 할아버지 대부터 주인장 강선주 씨에 이르기까지 가족 3대가 살던 한옥을 개조한 카페다. 본래 68년이나 된 오래된 집이라 허물려 했지만 그녀는 가족의 추억이 깃든 집을 차마 없앨 수 없었다. 결국 지붕과 뼈대는 물론 실제로 쓰던 방까지 복원한 후 카페로 개방하기에 이르렀는데... 가족들이 쓰던 생활용품부터 부모님이 썼던 신방까지, 고택의 아름다움을 엿보는 재미가 쏠쏠한 이곳. 도심 속에서 만난 작은 쉼터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긴다. 

▶ 낮에는 농부, 밤에는 뮤지션? 노래하는 농부 김백근 씨의 꿈
노온사동 가락골에서 만난 농부 김백근 씨의 별명은 바로 `노래하는 농부`다. 알고 보니 그는 ‘포리너’라는 락 밴드에서 세컨 기타로 활동한 전직 가수이자 뮤지션! 아무리 배고프고 힘들어도 합주를 하던 그 순간만큼은 온몸에 전율이 흐를 정도로 행복했다는데...
그가 농부의 길로 들어선 건 음악적 불화로 밴드가 해체되면서부터다. 그 후 가업을 이어 농사를 짓게 됐으나 음악에 대한 미련만큼은 접을 수 없었다는 백근 씨. 낮에는 땅을 캐고 밤에는 곡을 쓰며 3집 앨범까지 발매하는 등 논두렁 음악가의 삶을 이어왔다. 그 뒤로도 생의 변곡점이 생길 때마다 그를 위로해주었던 것은 언제나 음악.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남자, 백근 씨가 연주하는 기타의 선율 속으로 들어가 본다. 

▶ 전직 권투선수, 짜장면집 사장님의 오뚝이 인생사
광명전통시장에서 발견한 3천원 짜장면집. 권투 선수들의 사진과 글러브, 각종 상장이 가득한 벽면은 마치 복싱장 한 가운데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준다. 가게의 주인장은 전직 권투선수였던 이화규 씨. 한때는 국내랭킹 7위에 오를 만큼 유망했으나 부상으로 은퇴를 한 후 광명시장에서 짜장면 집을 하며 생계를 꾸려왔다. 그럼에도 권투에 대한 애정을 놓지 못해 체육관을 열어 후학을 양성하는 것으로 꿈을 이어왔다는데.
그렇게 20년, 낮에는 짜장면을 만들고 밤에는 도장에서 제자들을 지도하며 `권투`와 `짜장`이라는 행복한 인생을 살아온 화규 씨..그런 그에게 뜻밖의 시련이 닥쳤다. 하루아침에 건강이 악화되면서 더 이상 권투에 대한 꿈을 이어가기가 어려워진 것. 그럼에도 일터가 있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 씩씩하게 일어서 짜장면을 만든다. 인생이라는 또 하나의 링에 오른 화규 씨의 칠전팔기 오뚝이 인생사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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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상으론 경기도지만 서울에서 걸어서 3분이면 닿는 곳.
일자리를 위해 상경한 지방민과 서울 외곽의 서민들이 하나둘 모여 이룬 동네가 오늘의 광명시다.
어렵고 고단하던 시절, 내일의 희망과 위로가 되어준 고향 같은 동네,
<동네 한바퀴> 264번 째 여정은 경기도 광명시로 떠난다.

▶ 도심 속에 이런 곳이?! 광명동굴 탐험 한 바퀴!
경기도 광명시에는 수도권 유일의 인공동굴로 불리는 광명동굴이 있다. 1912년 일제의 자원 수탈을 목적으로 시작된 광명동굴은 본래 금을 채굴하던 곳이었으나 1972년 폐광됐다. 그후 2011년 광명시가 매입해 관광동굴로 재개장하면서 역사문화 명소로 거듭나게 됐는데. 동굴 내부로 들어선 동네지기, 화려한 조명길과 황금길을 따라 걸으며 동굴의 매력에 푹 빠진다. 길 끝에는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빌고 간 흔적도 남아 있는데.. 행운 가득한 소원터에서 올해의 소원을 빌어보며 이번 여정을 시작한다.

▶ 떡으로 꽃 피운 인생 2막! 전직 과학도의 떡 케이크 공방
철산동의 한 가게 앞. 유리창 너머로 화려한 꽃이 장식 파란색 보자기 하나가 눈에 띄는데. 알고 보니 이게 보자기가 아니라 떡으로 만든 케이크란다!? 이 근사한 떡의 고수가 누군가 했더니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고등학교 과학 선생님이었다는 권민정 씨다. 학창 시절부터 과학이 좋아 과학 외길을 걸어온 못 말리는 과학도였다는데.. 그런 그녀가 떡 케이크라는 신세계에 눈을 뜬 계기는 둘째 아이의 돌 케이크에 매료되면서부터. 화려한 꽃 장식과 조색할 때 느껴지는 희열을 알게 되면서 정신없이 떡 케이크의 매력에 빠져 들었단다. 특히 노력한 만큼 성취감을 느낀다는 점에선 떡이나 과학이나 다를 바가 없더라는데... 우연히 들어선 길에서 알게 된 즐거움, 예기치 않은 발견 속에 더 재미있는 인생 비결이 있다는 민정 씨의 떡 케이크 행복론을 들어본다.

▶ 광명에서 광명 찾다! 탈북인 사장님의 인생 담긴 순댓국 한 그릇
철산동의 한 거리에는 특이하게도 북한 순대를 파는 순댓국집이 있다. 이곳의 주인장은 함경북도 회령이 고향이라는 주수진 씨. 24년 전 극심한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탈북을 감행한 끝에 자유를 찾았다는 탈북민이다. 두 번의 탈북 끝에 중국에 정착한 수진 씨의 삶은 그곳에서도 모질기 짝이 없었다. 허난성 외딴 시골까지 팔려가 억지로 가정을 꾸리고 자식들을 낳아야 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버티기를 10년 여, 마침내 대한민국을 향한 마지막 모험을 감행한 수진 씨, 2012년 한국 귀순에 성공하고야 마는데... 그 후 아이들과의 새 출발을 위해 마련한 가게가 바로 지금의 순댓국집이다. 또 하나의 조국, 대한민국에서 광명 찾은 수진 씨의 인생 담긴 뜨끈한 순댓국을 맛본다.

▶ 모자계의 ‘GOD’, 갓 장인을 만나다
광명시 소하동에서 만난 박창영 어르신은 중요무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된 전통 갓 장인이다.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증조부 때부터 4대째 갓일을 이어오고 있다는데... 대나무를 잘게 쪼개어 한 땀 한 땀 이어 붙이는 갓일은 그야말로 극상의 세심함을 요한다. 비상한 손재주에 몇 배의 인내심까지 갖춰야 하는 고단한 작업인데... 그렇지만 급격한 도시화로 갓을 찾는 이들의 수요가 줄면서 언젠가부터 그 존재는 세상에서 잊혀져갔다. 갓의 진가를 주목한 건 다름 아닌 한류의 바람. 영화와 드라마의 영향으로 갓의 가치를 해외에서 알아보기 시작한 것이다. 아들 박형박 씨가 5대째 가업을 잇기로 한 뒤부턴 전통의 맥을 계승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더 이상 바랄 나위가 없다는 박창영 장인. 우리나라 최고의 갓 장인 박창영 어르신이 소개하는 전통 갓의 세계를 만나본다. 

▶ 꿈은 이루어진다! 덮밥집 사장님의 고군분투 도전기
광명사거리 먹자골목 안에는 손맛 좋기로 입소문난 가게가 하나 있다. 바로 청년 사장 조현신 씨가 운영하는 일식 덮밥집. 그런데 천상 요리사인 줄만 알았던 사장님의 이력이 조금 남다르다?! 알고 보니 그는 6년 전까지도 관현악을 전공하던 음악도였다고. 방황하던 10대의 자신을 다잡아준 음악은 그에게 있어 삶의 전부였단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다. 원하던 교향악단 오디션에서 내리 탈락의 고배를 마신 것...좌절은 깊었으나 이번에는 요식업으로 다시 일어서 보자는 희망을 안고 창업에 도전했다. 그렇지만 처음 2년은 찾아주는 손님이 없어 고군분투를 했다는데... 매일 밤 레시피를 연구하며 맛을 개선한 끝에 언제부턴가 희망을 보기 시작했다는 현신 씨. 새롭게 시작한 길에서 새로운 꿈을 일구는 청년사장의 덮밥집을 찾아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 

▶ 할아버지 유산의 빛나는 변신! 한옥 카페에 가다
“할아버지가 지은 집에 아버지가 태어난 집”
소하동에 있는 한 카페 입구에 적혀 있는 문구. 알고 보니 이곳은 할아버지 대부터 주인장 강선주 씨에 이르기까지 가족 3대가 살던 한옥을 개조한 카페다. 본래 68년이나 된 오래된 집이라 허물려 했지만 그녀는 가족의 추억이 깃든 집을 차마 없앨 수 없었다. 결국 지붕과 뼈대는 물론 실제로 쓰던 방까지 복원한 후 카페로 개방하기에 이르렀는데... 가족들이 쓰던 생활용품부터 부모님이 썼던 신방까지, 고택의 아름다움을 엿보는 재미가 쏠쏠한 이곳. 도심 속에서 만난 작은 쉼터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긴다. 

▶ 낮에는 농부, 밤에는 뮤지션? 노래하는 농부 김백근 씨의 꿈
노온사동 가락골에서 만난 농부 김백근 씨의 별명은 바로 `노래하는 농부`다. 알고 보니 그는 ‘포리너’라는 락 밴드에서 세컨 기타로 활동한 전직 가수이자 뮤지션! 아무리 배고프고 힘들어도 합주를 하던 그 순간만큼은 온몸에 전율이 흐를 정도로 행복했다는데...
그가 농부의 길로 들어선 건 음악적 불화로 밴드가 해체되면서부터다. 그 후 가업을 이어 농사를 짓게 됐으나 음악에 대한 미련만큼은 접을 수 없었다는 백근 씨. 낮에는 땅을 캐고 밤에는 곡을 쓰며 3집 앨범까지 발매하는 등 논두렁 음악가의 삶을 이어왔다. 그 뒤로도 생의 변곡점이 생길 때마다 그를 위로해주었던 것은 언제나 음악.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남자, 백근 씨가 연주하는 기타의 선율 속으로 들어가 본다. 

▶ 전직 권투선수, 짜장면집 사장님의 오뚝이 인생사
광명전통시장에서 발견한 3천원 짜장면집. 권투 선수들의 사진과 글러브, 각종 상장이 가득한 벽면은 마치 복싱장 한 가운데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준다. 가게의 주인장은 전직 권투선수였던 이화규 씨. 한때는 국내랭킹 7위에 오를 만큼 유망했으나 부상으로 은퇴를 한 후 광명시장에서 짜장면 집을 하며 생계를 꾸려왔다. 그럼에도 권투에 대한 애정을 놓지 못해 체육관을 열어 후학을 양성하는 것으로 꿈을 이어왔다는데.
그렇게 20년, 낮에는 짜장면을 만들고 밤에는 도장에서 제자들을 지도하며 `권투`와 `짜장`이라는 행복한 인생을 살아온 화규 씨..그런 그에게 뜻밖의 시련이 닥쳤다. 하루아침에 건강이 악화되면서 더 이상 권투에 대한 꿈을 이어가기가 어려워진 것. 그럼에도 일터가 있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 씩씩하게 일어서 짜장면을 만든다. 인생이라는 또 하나의 링에 오른 화규 씨의 칠전팔기 오뚝이 인생사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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