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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시사/교양 이웃집 찰스 436회 다시보기 240507 43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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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이웃집 찰스

이웃집 찰스.E1436.2405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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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세상을 떠나 낯선 한국 땅으로 온 외국인들! 단순 여행이나 일시적으로 머물다 떠나는 것이 아니라 취업, 학업, 결혼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 사회에서 정착해서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리얼 적응 스토리

‘단일마을로 국내 최대 고려인 마을’ 함박마을에서 만난 고려인들의 눈물! 
1937년 스탈린에 의해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 당해야 했던 우리의 동포,
바로 우리와 닮은 고려인들이다. 
이번 ‘이웃집 찰스’에서는 고려인들이 사는 한 마을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 한다.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있는 함박마을, 이국적인 풍경이 먼저 반겨주는데... 
전체 주민의 61%가 외국인이고 그중 고려인이 81%에 달하는 함박마을은 
단일마을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려인 마을이다. 
이곳에서 먼저 만난 고려인들은 자녀들의 부탁으로 손주를 돌보러 온 할머니들, 
바로 고려인 2세다. 고향인 한국을 그리워하다가 결국 고국 땅을 밟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부모님의 이야기에 눈시울을 붉히는 고려인 2세들. 
한국에 오는 게 꿈이었던 그들이 들려주는 가슴 시린 이야기를 만나본다. 

함박마을 최초의 고려인 꽃집! 엄마이기에 견뎌야 했던 고려인 3세 김 이리나의 시간!
함박마을 밤을 비추는 꽃집, 이곳에서 첫 번째 주인공 김 이리나 씨(55세)를 만났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어난 고려인 3세 이리나 씨는 어릴 적 할머니에게 한국 이야기를 듣고 자라왔다. 그런 그녀가 한국에 오게 된 건 16년 전! 
남편과 이혼 후 홀로 어린 남매를 키우며 겪은 생활고 때문이다. 
엄마이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 선택해야 했던 한국행. 
한국어도 모른 채 무작정 와서 식당 일부터 공장 일까지 안 해본 일이 없는 그녀는 
11년 고생 끝에 남매를 모두 한국에 데려왔다. 
그때부터 고생 끝 행복 시작이었던 걸까? 
아들의 연애 사업 덕분(?)에 우연히 시작한 꽃집 사업이 대성공을 이뤘다는데...
함박마을 최초의 고려인 꽃집을 운영하는 김 이리나 씨가 고생 끝에 이룬 성공! 
그 특별한 이야기에 숨은 비밀이 공개된다. 

외국인이 아닌 한국인으로 자리 잡길! 아이들을 위해 발로 뛰는 고려인 엄마 모임 대표, 고려인 3세 차 예카테리나!  
함박마을 외국인들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휴대폰 가게의 사장님,
두 번째 만나볼 주인공 고려인 3세, 차 예카테리나 씨(38세)다.
2015년 결혼 후 함박마을에 정착한 그녀는 마을에서 두 아들을 낳고 길렀다.
그런 그녀가 올해 송도로 이사를 와야만 했던 이유가 있다는데... 
바로 아이들만큼은 외국인이 아닌 한국인으로 자리 잡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모든 고려인 가정의 고민인 자녀들의 한국 정착! 함께 잘 사는 방법을 찾기 위해
예카테리나 씨는 고려인 엄마 모임 대표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4월 5일 한식 명절을 맞아, 분주해진 예카테리나 씨. 
고려인 사회에선 한식을 가장 큰 명절로 여기고 지켜왔다는데... 
아이들이 고려인의 역사를 잊지 않길 바라는 마음과 
한국인으로 단단히 뿌리내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일 노력하는 엄마, 
고려인 엄마를 대표하는 예카테리나 씨의 일상을 만나본다.

#이웃집_찰스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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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마을로 국내 최대 고려인 마을’ 함박마을에서 만난 고려인들의 눈물! 
1937년 스탈린에 의해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 당해야 했던 우리의 동포,
바로 우리와 닮은 고려인들이다. 
이번 ‘이웃집 찰스’에서는 고려인들이 사는 한 마을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 한다.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있는 함박마을, 이국적인 풍경이 먼저 반겨주는데... 
전체 주민의 61%가 외국인이고 그중 고려인이 81%에 달하는 함박마을은 
단일마을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려인 마을이다. 
이곳에서 먼저 만난 고려인들은 자녀들의 부탁으로 손주를 돌보러 온 할머니들, 
바로 고려인 2세다. 고향인 한국을 그리워하다가 결국 고국 땅을 밟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부모님의 이야기에 눈시울을 붉히는 고려인 2세들. 
한국에 오는 게 꿈이었던 그들이 들려주는 가슴 시린 이야기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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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어난 고려인 3세 이리나 씨는 어릴 적 할머니에게 한국 이야기를 듣고 자라왔다. 그런 그녀가 한국에 오게 된 건 16년 전! 
남편과 이혼 후 홀로 어린 남매를 키우며 겪은 생활고 때문이다. 
엄마이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 선택해야 했던 한국행. 
한국어도 모른 채 무작정 와서 식당 일부터 공장 일까지 안 해본 일이 없는 그녀는 
11년 고생 끝에 남매를 모두 한국에 데려왔다. 
그때부터 고생 끝 행복 시작이었던 걸까? 
아들의 연애 사업 덕분(?)에 우연히 시작한 꽃집 사업이 대성공을 이뤘다는데...
함박마을 최초의 고려인 꽃집을 운영하는 김 이리나 씨가 고생 끝에 이룬 성공! 
그 특별한 이야기에 숨은 비밀이 공개된다. 

외국인이 아닌 한국인으로 자리 잡길! 아이들을 위해 발로 뛰는 고려인 엄마 모임 대표, 고려인 3세 차 예카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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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만나볼 주인공 고려인 3세, 차 예카테리나 씨(38세)다.
2015년 결혼 후 함박마을에 정착한 그녀는 마을에서 두 아들을 낳고 길렀다.
그런 그녀가 올해 송도로 이사를 와야만 했던 이유가 있다는데... 
바로 아이들만큼은 외국인이 아닌 한국인으로 자리 잡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모든 고려인 가정의 고민인 자녀들의 한국 정착! 함께 잘 사는 방법을 찾기 위해
예카테리나 씨는 고려인 엄마 모임 대표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4월 5일 한식 명절을 맞아, 분주해진 예카테리나 씨. 
고려인 사회에선 한식을 가장 큰 명절로 여기고 지켜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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